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메신저 (문단 편집) === 팬덤 === 국내 영상 제작자들에 의해 매드무비도 다수 만들어졌으며 그 중 좋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을 예로 들어보자면 [[http://brand.pandora.tv/video.ptv?c=chview&ch_userid=ann7376&prgid=36342881|천원돌파 고메라간]]이라는 작품이 있다. 참고로 이 동영상은 'GG Contents Fighting UCC 공모전'에서 '''1등상'''을 받았다. 팬덤이 자발적으로 고스트 메신저가 [[어둠의 루트]]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인터넷 상에서 꾸준한 불법복제 방지 운동을 주도하고, 직접 불법 유포를 찾아 신고하는, [[어둠의 루트]]로의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했다.[* 다만 이럼에도 올릴 사람은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나타나는지라 발견하게 되면 스튜디오 애니멀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1화 공개하고 얼마 후 인터넷에 영상이 올라왔고 극장판도 불법 다운로드로 유통되는 게 확인되었다.] 일부 팬들은 고스트 메신저가 한국 최초의 청소년용 [[애니메이션]]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고스트 메신저 이전에도 [[가이스터즈]], [[레스톨 특수구조대]], [[바스토프 레몬]] 등, 심의 문제에 걸려 순화되기는 했지만 기획단계부터 청소년 대상이었던 애니메이션들이 많았다.[* 그리고 희대의 먹튀였지만 성인용인 [[블루시걸]]도 있다.] 다만 몇몇 팬들이 국산 애니의 유일한 희망, 전설 등등으로 부르며, 심지어 다른 한국 애니메이션들을 심하게 깎아내리기도 했다. 이런 행동은 고스트 메신저의 팬이라면 반드시 지양해야 하며 한국 애니메이션과 고스트 메신저를 위해서라도 분명 자제해야 하는 행동이다.~~근 10년 만에 나왔으니 까먹을 수도 있지.~~ ~~[[롤링스타즈]]도 청소년 애니잖아.그거 2009년에 나왔는데~~ 그동안의 [[한국 애니메이션]]들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팬들, 즉 [[오타쿠]] 수요층을 포섭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그만큼 고스트 메신저 이전까지는 '그들에게 어필할 만한 한국산 애니메이션이나 매력적인 캐릭터가 적었다'는 뜻이 된다.[* [[동인(문화)|동인]]계의 고스트 메신저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 대표적이다. 동인 2차 창작 활동을 하는 이들이 한국 애니메이션에 손 대는 경우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그래서 고스트 메신저가 그들을 끌어들인 것은 주목할 필요가 있는 부분. 넓게 보면 애니메이션 시장의 확장에 기여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1, 2화 합본 극장판 상영 이후에 국내 고스트 메신저 동인계열 팬층이 상승했는데 역시 매력적인 설정과 캐릭터들이 큰 공신인 듯. 거기에 GV로 감독과 대담으로 설정이 나오면서 즐길거리가 늘어나고 스튜디오 애니멀 측에서도 성우 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애니메이션치고는 오타쿠 팬층을 위한 행사도 있었다. 온리전과 배포전도 열릴 예정. 여담으로 팬들이 스튜디오 애니멀에서 제발 팬들 지갑의 돈 좀 털어가라고 요청하는 모습을 트위터에서 간혹 볼 수 있다. 2014년 7월 3일 ~8월 10일까지 부천만화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는 소규모 전시회가 무료라거나 피규어도 그렇고 굿즈 팬시들도 그다지 비싼 가격이 아니고[* 심지어 피규어는 영 안팔리는지 반값 할인까지 했다.] 고스트 메신저의 높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사라 관련 물품이 적기도 하는 등, 열심히 덕질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염원이 자주 들려온다. 다만 역시 자금 문제로 스튜디오 애니멀도 뭔가를 더 내기는 아직 힘든 모양. 우선 2화 DVD와 함께 따로 굿즈가 발매될거라는 이야기는 트위터에 올라왔다. 또한 2화 같은 경우는 2화 DVD와, 1, 2화 합본 블루레이 각각 특별판 특전이 다르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